전북자치도는 남원 출신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와 임실군청 소속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등 파리 올림픽 전북선수단 환영회를 열었습니다.
김관영 전북지사는 그간의 도전과 노력에 감사하다며, 비인기 종목을 비롯한 각 분야 스포츠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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